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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XYZ, 저소득층 10대 소녀를 위한 XYZ 뷰티플+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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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58회 작성일 18-0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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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fashion.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2143.html


 



XYZ가 대한민국 저소득층 10대 소녀들의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소셜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연계해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기초화장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10대 소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XYZ 뷰티플+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면 1,000원, '좋아요'를 누르면 2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소비자 참여에 따라 쌓이는 후원 금액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XYZ 포뮬러 제품이 수혜자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XYZ 3중 슈퍼보습 성분, 세라크라운이 함유된 보습라인 제품(젤토너, 에멀전)과 소녀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베이스메이크업 제품(비비쿠션, 선쿠션)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제품이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기부된다.

세라크라운은 XYZ 피부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보습성분으로 기존 세라마이드 보다 더욱 촉촉한 수분활력과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XYZ는 이 성분을 세계화장품원료사전(ICID)에 등재, 전세계적으로 화장품 제조 원천기술을 인정받았다.  

XYZ 정순형 마케팅팀장은 "뷰티플+은 ‘아름다움을 플러스한다'는 의미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XYZ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공익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XYZ 브랜드가 가진 아름다움을 위한 진정성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XYZ는 뷰티플+ 공익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이 땅의 소외된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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