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신한금융투자 1차 

어르신 행복밥상이  마포어르신통합돌봄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 3끼를 못드시는 어르신들에게 한끼의 식사를 따뜻하게 대접하고자 

신한금융투자와 함께하여 서울시 지자체 어르신들 1200명에게

 맛있는 식사와 선물을 대접하였습니다.

이날 어르신은 식사를 하시면서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맛있고~~아주 따봉이여~!! 

이렇게 많이 준비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신한금융투자 봉사자는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직원들과 함께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어르신 행복밥상은 9월16일까지 계속됩니다.  

 사업후기 자세히보기 http://sharencare.me/epilogue/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