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음식과 선물세트를 양손 가득 받아가시며, ‘홀로 보내는 추석은 외롭고 반갑지 않았는데, 

이렇게 명절음식과 선물을 받으니 오랜만에 명절 기분이 난다’ 라고 하시며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후원자님들과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함께 담은 명절음식과 선물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도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