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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빛나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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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83회 작성일 20-03-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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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때,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서로와 자신을 위하여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있어 


마음마저도 힘드실 수 있기에 네트워크의 따뜻한 소식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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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는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면서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셔서 더욱 조심스럽지만 식사를 멈출 수 없기에 소독에 각별히 신경쓰며


 대체도시락을 배분하고 있습니다이런 네트워크에 여러 가지 물품들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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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9 부평구 약사회에서 쌍화탕 300가 전달되어 부평구 무료급식소 어르신들과 


부평구 내 거동이 불편하여 도시락배달을 받으시는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에게 배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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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9부평구청에서 112개의 손소독제가 전달되어 도시락과 함께 배분되었습니다.


도시락과 함께 나눠지는 따뜻한 온정에 어르신들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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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소 네트워크를 후원해주고 계시는 후원자님들의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격려와 후원을 보내주고 계시기에 네트워크의 다른 사업들도 무사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연, 재가가정 생활비지원, 긴급생계비지원, 물품지원 사업등 


네트워크의 수혜자 분들이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지원받던 서비스들이 중단되지 않도록 


유선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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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와중에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다는 수혜자분들의 감사인사를 대신 전해 드립니다.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와 날씨도 따뜻해지는 이 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봄이 오길 소망하며 오늘도 네트워크는 소외된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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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시기에 네트워크는 멈출 수 없습니다!


언제든지 나눔의 기적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네트워크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대표번호 : 189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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