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피홈] 우리들의 무! 한! 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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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의 잊지 못할 이벤트! 우리 해피홈의 언니들 3명이 오디션에 도전하였습니다.
노래부를 때 제일 행복한 가수지망생, 춤으로 날아 오르고픈 꿈 많은 소녀, 카리스마 래퍼 우리 맏언니까지
용기있는 도전에 동생들이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출전하는 우리 아이들보다 지켜보는 선생님들이 더 긴장하고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너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 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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