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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캠프 역사탐방 통영, 거제, 부산 –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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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65회 작성일 18-10-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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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황미라 사회복지사




 


네트워크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통영-거제-부산으로 “결연아동 역사탐방”을 떠났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수군통제영’, 일제시대에 만들어졌던 ‘해저터널’에서부터 역사 강의와 퀴즈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날엔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한국전쟁과 포로들의 생생한 이야기, 


부산 ‘근현대사박물관’과 ‘민주공원’을 통해서 민주화를 위한 역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녁엔 모둠활동과 퀴즈, 신문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점점 역사에 빠져들어갔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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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중 인상깊었던 부분은, 강사가 설명할 때 처음엔 재미없는 표정으로 겉돌던 여학생이, 


마지막날에는 맨 앞에 앉아 흥미롭게 설명을 듣고,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같은 조원 친구들을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소감에서는 


“역사를 싫어했었는데 역사가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이렇게 캠프를 참여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부모, 조손 가정, 보호자가 없는 친구들어서 위축되기도 하고, 자기 표현을 어려워하기도 하였지만 


서로 박수쳐주고 응원해주고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이


 “역사가 재미있다. 역사는 학교보다 이렇게 배우는게 더 잘 이해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던 소중한 캠프였습니다.




아동들이 우리 역사를 알게되고 친구관계 맺기, 자기표현, 사회성 훈련 등 


캠프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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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중,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굉장히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부모, 조손, 또는 보호자가 없기도 한 친구들이어서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낯설하였습니다


 




긴장하고 어려워하는 모습에 서로 응원하고 박수 쳐주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대한 훈련이 잘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역사 공부와 함께 사회생활, 자기주장학습, 친구들과의 교제가 훈련되고 행해진 캠프였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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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한줄 소감입니다.


 


평소에 할 수 없는 경험들을 많이 해서 너무 좋았다! 모노레일 타기! ”


 


지금 한 역사탐방 캠프가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역사공부를 하니까 머릿속이 정말 복잡했지만 재미있었다! ”


 


선생님들이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걸 알게 되고 역사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흥미가 생겼다. 또 선생님,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좋은 추억이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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