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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마을 삼남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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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7-08-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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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처럼 다정한~~


 


작 성 자 조우량 부장


 


오늘도 다은이네 가족들은 시끄럽습니다.


웃음이 많은 10살 다은이는 동생 요한이에게 장난꾸러기 누나입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언어가 늦은 동생 요한이를 위해 동화책도 읽어 주고 


바닷가에 가서 조개도 잡고 재미나게 놀아주기도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큰 누나보다 웃음많고 장난많은 다은이 누나가 요한이에게는 좋은 친구입니다.


다은이네 가족은 아버지의 알콜중독과 정신질환으로 반복적인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2013년도에 무료법률심사로 이혼을 하게 된 가정입니다.




이혼을 하고서도 지속적으로 찾아와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를 피해 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최근에서야 다은이 외할머니가 사는 장흥으로 오게되어


군청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은이는 간헐외사시가 있어 한쪽 시력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외부지원을 받아 현재는 1차 수술을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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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다은이와 다른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늘 더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기술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단순작업외에는 없습니다그래서 급여도 적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찬이 없다고 투정하지도 않고 맛있는거 좋은 것을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습니다.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씩씩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지금 이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지인의 집에서 무료로 거주했는데 사정이 생겨 지인의 집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월세방이라도 얻고 싶지만 엄마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 몇 개월만 지나면 겨울이 올텐데 엄마는 아직 갈 곳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깊은 한숨만 쉽니다.


그런 엄마 모습을 지켜보는 장흥군 희망복지계 선생님 마음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가정의 보금자리를 마련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염려하던중에 


EBS 나눔0700 방송도 나가고 다양한 모금활동을 전개하며 다은이네 가족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다은이네 가족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을을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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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후원 : 1899-1754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조우량 부장


 


 


 


*정기후원은 다은씨처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비,생계비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일시후원금은 다은씨의 주거환경개선비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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