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심 소식

오손도손 시설 이야기가 숨쉬는 공간 HOME > 나눔 > 따심 소식
[긴급생계비지원] 어떻게 살아야 하나 죽고 싶은 심경이었던 노미순 님(가명)
2020/09/25 17:14

 

 

9월 11일 금요일 오후 3시쯤 네트워크에 전화가 왔습니다. 

네트워크에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노미순(가명) 어르신의 전화였습니다.

노미순 어르신은 부채를 갚기 위해 입주 가사도우미까지 하는 등 열심히 살았지만 늘 경제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19로 어렵게 얻은 일자리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디스크 협착 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최근 계단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수술 및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공과금, 월세 내기에도 빠듯한 형편에 응급처치만 받고 나와야 했습니다. 

 

 

3.jpg

 

 

돈이 없으니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꺼려졌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힘들어하시던 때에 지자체의 연결을 통하여 네트워크에서 긴급생계비 지원을 3개월간 받게 된 것입니다. 지원이 결정되고 난 이후 어르신은 또다시 계단에서 굴러 쓰러졌습니다. 다행히도 이웃이 빠르게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셨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0200925_115558.jpg

 그렇게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해서 네트워크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복지사님! 긴급생계비 덕분에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직접 찾아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싶은데 지금 다리가 마비돼서 돌아다니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전화를 했어요. 너무 형편이 어려워서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죽고만 싶었는데 네트워크가 도와줘서 수술도 잘 받고 치료도 잘 받았어요…. 정말 고마워요”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노미순 님과 같이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과 위기 상황에 부닥친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지원을 통한 현 상황에 대한 대처를 돕고, 이후 지역 내의 자원과의 연결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현실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정기후원💗을 통하여 나눔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69066

 

 

 


#긴급생계비지원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독거노인 #홀몸어르신 #의료비지원 

 

 

등록자   비밀번호